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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1 , 금 - 계양산 산행 (결심은 곧 시작)
2021.09.12

 

 

 

 

 

 

 

날이 풀리기 시작해서 산행을 다니기로 결심. 3월의 첫날로 길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시작했다. 그냥 내 체력이 저질 체력이구나 했는데 정상에서 막걸리 파는 아저씨가 아가씨 혼자 제일 험한길로 왔다고 했다 어쩐지.. 그래도 험난한 산행덕분에 정상을 맛보는게 더 꿀맛같다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