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141028 , 화 - 밤과 음악 사이
2022.04.03

 

월요일인데 달렸음. 밤사. 신세계. 지난 일주일의 스트레스 다 풀었다. 재미있었어!
덧, 귀가 하고 보니 am 4:30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