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0 , 수 - 오늘은 기분이 좋아~~~🎶

이번주 월화수엔 사장님도 안계시고 회장님도 오늘 안나오셔서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전내 말이 없길래 정시퇴근인가 했는데 설 연휴 전날이라고 일찍 끝내주심. 오예~~~👻 남편이 애둘 다 혼자 데리고 온다고 바로 집으로 오래서 퇴근하다 디큐브시티에 들러 쇼핑 좀 했다. 요즘 러쉬가 너무 좋아서 야금야금 늘리고있는데 디에디트 러쉬템 영상보다 또 꽃혀서 바디스프레이랑 마스크팩 샴푸바 등등 사고보니 또 지갑이 탈탈 털렸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