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2 , 목 - 오래간만이군 🥕🥕
2021.09.15
비오는 날엔 딥디크 롬브르단로 라는 말이 있다던데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아저씨냄시 같은 느낌이 계속 나서 시향한다고 두번 칙칙하고 당근에 내놨는데 반나절도 안되서 거래가 완료됬다. 우물쭈물 하려다가 급 마음 고쳐먹길 잘한거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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