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5 , 월 - 🤰🏻 5주 4일 : 태명을 정하다
2022.03
태명을 튼튼이로 정했다. 사실 태명은 혼자서 생각해뒀던게 많았는데. 튼튼이로 하자는 남편의 말에 더 고민안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 내일 마지막으로 한번더 상담을 받긴 하지만 이미 나와 남편은 임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태명처럼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4-5주 지났다고 벌써 입덧이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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