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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140824 , 일 - 제천돌아 영월 1박2일 여행 🧳 : 둘째날 2

 

 

 

 

 

 

 

140824 , 일 - 제천돌아 영월 1박2일 여행 🧳 : 둘째날 1

 

 

 

 

 

140823 , 토 - 제천돌아 영월 1박2일 여행 🧳 : 첫날

 

 

 

 

 

 

 

 

 

 

131215 정동진 일출 여행 2

일출을 꼭 보고 가겠다고 알람을 몇개를 맞춰놨다. 다행이 울리기전에 깨서 30분전부터 비몽사몽으로 해뜨기를 기다렸다. 정동진 일출시간 7:32.. 아직도 해가 뜰 기미는 안보이고 배는 아파오고.. 산 때문에 해 뜨는 위치가 가려졌나 싶어서 포기하고 화장실로 갔더랬다. 화장실 간 사이 해가 뜨기 시작했다. 예정시간 보다 10분쯤 지나서 떴나보다..

 

 

 

 

 

 

쑥이가 대신 찍어준 일출. 화장실 때문에 떠오르기 시작할때 직접 보지 못했다.
새해였다면 소원이라도 빌었을텐데..

 

 

 

해뜨는것만 잠깐 보고 다시 꿈나라로 간 빽, 그리고 아침먹기 위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쑥

 

 

일출 보자마자 얼른 씻고 부지런히 움직여 아침 먹고 산책겸 식당앞 정동진 해변으로 갔다

 

 

잠깐 엉덩이 붙이고 있는 임산부 둘

 

 

모래사장에 새겨놓은 우리 아들 태명 ♥

 

 

 

 

 

너무 예쁜 해변. 여기서 살고파라

 

해변산책을 마치고 돌아갈 길을 위해서 일찍 귀가했다. 다행히 길이 많이 안막혀서 휴게소 마다 들러서 간식거리 먹으며 갔는데도 일찍 도착했다 (정줄놓고 완전 골아떨어져서 막혔어도 잘 몰랐겠지만..)
뜨끈한 핫초코 겁없이 마시다가 입천장 홀랑 다 데인거 말곤 다 좋았다 ㅎㅎ

 

 

131215 정동진 일출 여행 1

남편네 회사에서 창립기념으로 캄보디아로 여행을 갔다. 부부동반도 아니고 직원들끼리만 갔다온단다. (치사빵꾸 ㅠ-ㅠ)
목요일 퇴근하자마자 출발해서 월요일 아침에 돌아오는거라 나는 독수공방 해야했지만, 구세주 같은 백숙부부덕분에 정동진에 왔다. 임산부 둘다 산부인과에 들렀다 가느라고 출발이 늦었다. 도착하니 8시 반쯤 되었는데 강원도라 그런가 해도 빨리 떨어져서 6시부터 깜깜..

일단 오늘은 응답하라 1994 하는 날이라 숙소 들어가자마자 TV 시청부터하고..

 

 

숙소에서 바라본 정동진 해변. 시간도 시간이고 주변에 숙소시설 외엔 아무것도 없어서 깜깜

 

 

 

숙소에서 뒹굴거리다 밤늦게 잠깐 외출나왔다. 깜깜한 정동진역. 정말 정말 좋은 카메라만 있었다면 다 담을수 있었을텐데 내 카메라는 그저 똑딱이라 아쉽다..

 

 

은근슬쩍 내 사진도..

 

130505 , 일 - 남편 만나러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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